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러브 라이브! 니지가사키 학원 스쿨 아이돌 동호회(애니메이션 2기) (문단 편집) === 비판 === * '''지나치게 빠르고 급작스러운 전개''' '''한 화 한 화의 템포가 지나치게 빠르다'''는 점은 2기의 최대 약점으로 꼽힌다. 란쥬, 시오리코, 미아의 개인 서사와 합류 과정, 유닛 결성, 유우의 성장, 기존 멤버들의 서사, 그리고 SIF 2nd의 개최와 더불어 여러 조연과 타 학교 스쿨 아이돌까지 담아야 할 요소가 너무나도 많다. 게다가 서사적으로 중요한 에피소드마다 꼬박꼬박 삽입곡까지 들어가야 한다. 따라서 한 화당 20분 정도라는 시간적 압박에 쫓겨 극적인 갈등이 고조되다가 급격히 마무리되어버리는 구성이 반복된 점이 있다. 특히 4화[* 미사토의 감정선과 갈등 구조는 잘 정립되었지만 그 해소가 급작스럽다는 평을 받았다. ~~아이는 아이돌을 그만둔지 10초만에 복귀한다~~], 5화[* 시즈쿠의 자책은 뜬금없는 편이고 그 해소도 급작스럽다는 평가를 받았다.], 8화[* 유우가 두근거림에 대한 깨달음을 얻고 미아와 함께 곡을 완성해 맴버들에게 들려주고 무대에 오르기까지의 과정이 매우 빠르게 지나간다.], 9화[* 미아 개인에 대한 이야기와 란쥬의 합류 에피소드가 동시에 진행되면서 담아내야 하는 내용이 많아져 전개가 빨라졌다.]에서 급전개라는 평가를 많이 받았다. 때문에 1쿨이 아니라 2쿨이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을 표하는 의견도 적지 않았다. 다만 2기의 스토리는 내용이 한 화에 넣기에는 많고 두 화에 걸쳐서 넣기에는 적은 수준이었기에 조금 템포가 빠르더라도 한 화 안에 갈무리짓는 것이 더 합당한 선택이었다. 대신 비교적 직관적인 연출로 생략된 디테일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또한 지난 러브라이브 애니메이션 시리즈들은 전개가 빠르면 이를 해결하기 위한 과한 연출이나 과하게 극적, 작위적인 전개로 덤으로 혹평을 받았다면 니지2기는 속도에 대해서 아쉬움은 있어도 그 퀄리티에 대해선 큰 혹평은 없는 편이다. 13인을 13화에 최대한 비중 문제 없게 꽉꽉 눌러 담아야 했기 때문에 불가피하게 생긴 문제임에도 이전 시리즈와는 다르게 내용면에서도 큰 문제 없이 진행되었다고 평가받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